정말 어린아이...너무나 순수하다...
나두 어렸을땐..아래있는 케익소녀처럼...순수한면을 가지고 있었겠지....
때묻지 않은... 어린아이였겠지...어렸을땐...부모님이 다챙겨줘서...
걱정근심도 없었는데...사랑이란것두 몰랐는데...
그저 아무것두 몰라서 엄마손만 붙잡고 다녔는데...
지금은 세상에 찌들어서...사랑이란걸 알게되서...
가슴아픈일두 있었구...걱정...근심...두려움 따위들이
내주위에서 맴도는데...된다면...정말 다시 기회가 있다면...
어렸을때...그 순수하고 맑고 티없는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