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한 여자 를 좋아 합니다 그래여 모 중딩에주지에 무슨 사랑입니까?
그리고 그애와 만난것은 쳇상.. 그애가 방송을 하는 목소리를 듯고 ^^
그래서 고백을 해써여 그러나 그애는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할가여 답답합니다..
언제나 어디 쳇방에서 제가 있어서.. 오라고하면와서 그냥 말두 안하고....
겨우 제가 불러야 대답을 하죠 ㅡㅡ 그래두 저랑 1:1 할때는 애기를 조금합니다
하지만 전반적 으로 제가 말을 주도 하죠.... 휴~~ 처음에는 안그래는데...
모르게써여 그것때문에 요즘에 잠두 안자여 ㅋㅋㅋㅋㅋ 지금도 새벽 1시37분에 이일기를 쓰는 거애영 ㅋㅋㅋㅋ ^^
모 고민때문이기도 하지만 제가 별루 밤에 잠을 자고싶지 않아여
잠을 자려고 이불속에 들어 가면.... 그애 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하니까여
그게 시러여 생각 하면 할수록 헤어지는 생각을 자주하니깐 ^^ 그래서 그냥 밤을 새우고 낮에 잠을 자면 생각할시간 없이 피곤해서 그냥 잠을 자여 ^^
아 나에게 잘못이 있는것인지... 아니면 그녀 인가여 전 그냥 그녀를 언제 까지나 같이 애기를 나눌 상대로 남기고 싶어서 고백을 해써여 ㅡㅡ 아지만 지금은 그애와 왜 이리 멀게 대어는지... 이제 할말이 없내여 만약 이일기를 그애가
(그애두 이싸이트를 암) 이일기를 본다면 머라고 할까?? 궁금하네영 ^^
제 고민에 대해주실분은 답을 해주시던지.... 말던지 ^^
추신: 버디버디 아뒤 잠텡이 입니다 아침 10부터 12시가지 방송합니다
(5시부터 부터 재방송 또는 심심하면 방송)
ㅡ.ㅡ;; 미친짓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