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두고 혼자 맘 아파 해보셨나요?
가까이 있어도 사랑한다고 말 못해본적 있나요..
저는 제가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두 짝사랑을...
어릴적에는 그토록 밉던 사람이 지금은 너무 멋져보입니다.
이제 조금만 있음 군에 갑니다.
군에 가서 잘지냈읍 좋겠네요.
"오빠~비록 오빨 좋아해두 좋아한다구 못 말해..친척끼리는 사랑할수 없잖어?
그지??군에가서두 잘지내.. 내가 편지 자주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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