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일기를 쓴다..
솔직히 오늘 하루를 어떻게게 보냈는지 잘기억나진 않는다
특별이 한일없이 바빴던것 같다...
이렇게 하루가 금방 가버리는 날이 좋다...
금새 잠들수 있으니깐...
아...근데 요즘왜 내사랑 생각이 별루 안나지..??
여러가지루 생각 할 일이 많아 져서 그런거겠지..??
아이참..!!
모르겠다.....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새벽부터 목욕탕 가야하구...
또..우체국 갔다가..
면접때 입을 조끼두 사야하구...
오후엔 현진이집가서 여행계획짜구..
면접볼때 입을옷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