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기장에 넘 소홀한것 같당....
이제 꼬박꼬박 쓰도록 노력해야겠따.
그와내가 사귄지 이제 한달째다.
좋다...
날이갈수록 더 좋아진다..냐하하
그도 그럴까???
보고만잇어도 웃음이 나고... 자꾸 옆에 있고싶어진다.
곧 있음 발렌타인 데이이다.
머...화이트데이와 발렌타인데이가 바뀐다는 말이 이찌만..
그런거 신경쓰기 싫다...
그를위해 멋진걸 준비해주고싶은 마음만 굴뚝같다.
과연 내가 그렇게 할수있을까 잘 모르겟찌만...
특별한걸 주고싶다..
기억에 오래남을수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볼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