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다...
슬프다...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구....?
그럼 ,,난 머야....ㅜ.ㅜ
그렇게 내앞에서 아무렇지두 않은척 하던 애가...
카페에 올린 글을보고 충격을먹었따...
이제 잊는다구 했다면서...어떻게...
가슴이 정말 아파온다...
내가 .... 내가..... 놔줘야 하는건가.......................
난 그의 애인인데... 왜 자꾸 붙잡고있음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걸까...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미치겠따....
믿어라구했다..확신을 가지구...
그는 자기가 선택한 여잔 쉽게 포기하지않는다구...했따.
그래...믿어볼까....
그치만 자기 좋다는 여자 마다할 남자가 어디있을까...
휴.............................
근무를 계속 같이하는이상,, 셋이서 오가는 그 눈빛은 견디기 정말 힘들것같다...
이제야 행복해지나 했었는데...전의 사랑으로 받은 상처가 그로인해 정말 많이 치유되었었는데...
이제 또 다시 가슴앓이를 해야하는것일까......ㅜ.ㅜ
내가 도대체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