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바비걸
 파고드는 한마디의 마술   미정
조회: 1129 , 2001-02-09 19:26
  사랑을 다신 하고싶진 않다고?....사랑땜에 상처입었으니까.이제 사랑이 다가오는것조차  거부하고싶다고....그럴때..
난 ...........버스등걸이의 광고문에서 이걸봐따...
700서비스광고문인뎅..........   이한마디...걸작이다

이별이 무서워 만남을 피하세여?.......(맞나?)  
  
  어쨌든..그때 난 솔직히
감동받았다... ㅡㅡ;;; 좀 열라 유치해찌만...... 용기를 얻었당...헤헤
그리고..... 먹는것의 유혹에서  져서.. 에라 모르겠다 며 좌절속에 헤멜때.
  어떤 잡지부록에서  읽은 단한마디......나를 이끌었도다....

  아름다운 청춘을 이대로 보낼수만은 엄다...................!!!!!!

오......신이시여.... 20대의 눈부신 도약의 시절을 한낱 식욕과 나태의 쾌락으로
보낼수는 엄는것이라고 깊게 감동받았다..
이 깨달음들은..............도덕책에서도 안배운것들이지만...
너무나  나에겐 힘이 되었다..............바비걸 만세!! ㅡㅡ;;;

글구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감동받은 말인데...모패션잡지서 아무로나미에의
패션화보와 인터뷰가 있었는데...그녀....의  말한마디!!
( 기자가  그녀의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하는것을 보고 묻자...)
  나도 멋지고 성숙한 이미지를 동경하지만...그건 먼미래의 나를 위해
  아껴두고 싶네요...그때가서 이런 귀여운옷을 어케입겟어요 호호호... ^^;;

바비걸 사실 열라 단순한편이다..쉽게 감동잘받고 쉽게 화잘낸다.... 아.쟈~


Fatal error: Uncaught mysqli_sql_exception: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ariaDB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 at line 1 in /home/httpd/vhost.ultradiary/m/diary_view.html:304 Stack trace: #0 /home/httpd/vhost.ultradiary/m/diary_view.html(304): mysqli_query() #1 {main} thrown in /home/httpd/vhost.ultradiary/m/diary_view.html on line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