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다신 하고싶진 않다고?....사랑땜에 상처입었으니까.이제 사랑이 다가오는것조차 거부하고싶다고....그럴때..
난 ...........버스등걸이의 광고문에서 이걸봐따...
700서비스광고문인뎅.......... 이한마디...걸작이다
이별이 무서워 만남을 피하세여?.......(맞나?)
어쨌든..그때 난 솔직히
감동받았다... ㅡㅡ;;; 좀 열라 유치해찌만...... 용기를 얻었당...헤헤
그리고..... 먹는것의 유혹에서 져서.. 에라 모르겠다 며 좌절속에 헤멜때.
어떤 잡지부록에서 읽은 단한마디......나를 이끌었도다....
아름다운 청춘을 이대로 보낼수만은 엄다...................!!!!!!
오......신이시여.... 20대의 눈부신 도약의 시절을 한낱 식욕과 나태의 쾌락으로
보낼수는 엄는것이라고 깊게 감동받았다..
이 깨달음들은..............도덕책에서도 안배운것들이지만...
너무나 나에겐 힘이 되었다..............바비걸 만세!! ㅡㅡ;;;
글구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감동받은 말인데...모패션잡지서 아무로나미에의
패션화보와 인터뷰가 있었는데...그녀....의 말한마디!!
( 기자가 그녀의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하는것을 보고 묻자...)
나도 멋지고 성숙한 이미지를 동경하지만...그건 먼미래의 나를 위해
아껴두고 싶네요...그때가서 이런 귀여운옷을 어케입겟어요 호호호... ^^;;
바비걸 사실 열라 단순한편이다..쉽게 감동잘받고 쉽게 화잘낸다....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