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잘 안보인다.... 글씨가 겹쳐보여서 희미하다....
겜방안에 사람이 마나서.....
내가 저아하지 않는 냄새도 나거......
내가 싫어하는 자리라서 막 짜증도 날라거 그런다......ㅡㅡ^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비됴나 바야게따......
더이상.... 누군가가 날 떠나는것에 대해....
슬퍼하거나.. 왜이렇게 되어버렸을까...하는 감정같은거.....
버려야지.....
그사람이 날 떠나면..... 나역시 떠나는거고......
그사람이 식으면..... 나도 식히는거다......
그러는 거다.......
연습해야지..... 그렇게..... 얼른 그렇게 되도록 연습해야지......
미칠것같은 날들이다......
정말...... 미치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