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된 것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게는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은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
지금 제 곁엔 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저두 그 사람이 싫지 않습니다.
그 사람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것을 알고 있구요.
서울에 있는 그 사람이 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말라구...그렇게 하겠다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전 아직 흔들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상처를 주고 싶진 않습니다.물론 저두 상처 입기 싫구요.
현명하게 판단 해야 할것 같은데..쉽지 않네요.
지금 두사람다 아니 저까지 모두 힘들어 합니다.
무슨 결정이든 제가 내려야 할것같은데..
도움 주실분 계심...충고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