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까페 정모엘 나가따...
뭔가.... 새로운 사람들과..... 다른생각을 하며 지내고 싶단 생각이였는데....
분위기도 썰렁하거....
뭔가..... 하여간 이건 아니다.... 라는 분위기.......
대실망을 하거.... 돈만 엄청 쓰고..... 허탈해따......
왜그런 것일까......
왜..... 지금 내 주변에 사람들이......
모두 날 떠나버릴거라는 이상한 생각만 하는것인지.....
외롭다는 생각...... 사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