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차에서 창밖을 보면 왜이리도 답답하게 좁은지 모르겠다 ..
이 비좁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 ..
생각하며 난 좀 더 넓은 세상에 나가길 원한다.항상 공부만 하며 살기는 실타. .
난 공부하려고 태어난 공부 벌레가 아니다 . 집에선 그것을 알아주질 안는다 .
자신의 꿈을 펼친다는게 이러케 어려울 줄이야 .. 난 가수가 되는게 꿈이다 ..
언더라도 괜찬타 다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을 뿐이다 . 춤도 열씸히 배웠었고
연습도 충실히 하고 있다 ...그러나 집에선 이런 나를 몰라준다 .. 사실 나는 재능이란게 없다.
기타도 애들 3년이면 배울것을 5년째 배우고 있다 .. 그래서 겨우 즐거워 졌다..
기타 치는것 때문에 음악 음표라는걸 알게 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