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들에게 미운털이 박힌듯하다
날 필요로 했던 사람들조차 이제 나를 멀리하는걸 느낀다...
그래서 이네 애써 내가 그들을 멀리하는척한다...
너무나도 티나게......
하늘이 안좋다 난 그래도 하늘이 꽤 맑은게 좋은데...
구름도 약간식 낀.... 그래야 내 눈으로 볼수있는한에 하늘의 깊이를 가늠 할스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친구라는것이 필요 하다 아주 오래전부터 바래 왔던....
그 친구를 찾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다
언젠간 그 친구가 나에게 올것이다
내가 혼자 울고있을때나 슬퍼하고있을때 나의 손을 잡아줄....
그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