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장에 들어와본다..
요즘 일기 쓸 여유조차 없어졌다..지금 난 여러 복잡한 혼란속에서
생활하고 있다...지금 일기쓰는게 나에대한 또하나의 혼란일수도 있겠다
아니면 지금 이일기가 나에게 한여유가 될수도 있겠다...
아...씨바..요즘 세상 왜이럴까??
나혼자 세상을 살아가는것두 아닌데...
세상은 공평하다구??그럼..거지와..보통사람을 비교해 보았을때..
그게 공평한것인가??
자기 하기 나름이라지만..세상을 너무나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또한 세상을 정말 너무나 힘겹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서로 도와야 한다고??
하지만..그건 100%에서 단지 1%도 차지하기 어려운..현실인거 같다..
다들 자기 혼자 성공할라고 잘살라고 발버둥을 치지...
인간이란 동물은 도대체 언제 완벽한 인간으로써 탄생이 되는걸까...??
짜증난다...이런생각하면 정말 짜증난다..개같은 세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구??긍정적으로 생각해봐...이미 업지런진 물은 주워
담을수가 없어...부정적으로도 살때가 있는거야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