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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그래?....그래.......   미정
조회: 1201 , 2001-03-13 01:52
하하하...머..신경쓰지 않았다면..거짓말이지...반격해올만한..
우스운..내 모습들이 까발려지니까..
그래도..내 일긴데....음..공개한게 죄라면 죄겠지  고마운 말씀들..고마워 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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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철저하진 않았다 이말씀이야.......
철저했다면....실패도 없었겠지....  이렇게 밤에 잠못자고..컴앞에 앉지도 않았을테고
세상에.............아~ 나바람피고싶어..하고 바람피는사람 있는건가.
바람펴야쥐..라는건..... 현재 인정하는 무엇인가가..내옆에 있다는건데
그.존재물이 엄는상태서 일어나는 일들은...나도..말로써 설명못하겠군
적어도..그상태선...그 존재물이 떠나있었던건..사실이니까..

난..적어도...계획하에 바람핀적도 엄고....
두근두근대며 또다른 사랑 찾을려고 바람핀것도 아니고..
ㅜ.ㅜ; 그냥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더란 말씀이란거지.....
그래도......결론은.결론..... 나...잘못햇다는거.....안다
돌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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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그래도....어딘가에 글이라도 쓰고있음..맘이 좋아져서..넘조아...
남들이 봐도...부끄럽고그래도...또..거기에 카타르시스...난..변태..아잉~ *ㅡ.ㅡ*
24시간동안....그사람 생각한적있었다..아.....아니다...잠도 좀 잤으니까.. 한 20시간
집에서 멍하니...앉아서...생각했는데...........결론은
그냥 잠이나 자자..였다.ㅡㅡ;;; 자고일어나니.....힘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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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힘이난다..
근데..눈물도 같이난다.
우훼훼훼훼훼......오라는 그넘전화는 안오고...쓸데엄는..전화에...
다시 잠못들고...아침올때까지....여기서 이렇게 기다려야겠다.
슬래머칭구...구한다...가치 슬램하자...장소는 대명동계대..헤비..
상업성광고도 한줄 뛰우고 나니.... 기분이...절라...낳아진다
예쓰~  (ㅡ.ㅡ)/


피에쓰:..징징징..나 미워하지마

미스코리아   01.03.14 ^^*

바비걸님...전 님 일기만 골라서 읽어염..

넘 잼있구염...님 말은 그렇게 하셔두 님 나름대루

생각두 많이 하시는 것 같애여..

계속 잼잇는 님 일기 일구 싶네염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