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록을 써서 내일 낼려구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책을 읽었다. 그 책에 이름은 '할어버지에 웃음' 이었다.
나는 그 책을 읽고 마귀 할멈이 너무 나쁘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다.
나는 그 책 속에 들어가 그 '마귀 할멈'을 혼내주고싶다.
'사실은 무섭지만...'
그래두 그 마귀 할멈을 마구 때리고 혼내구 싶지만.....
무서워~~~~~
나는 그런 나쁜 짓을 않할꺼다.
힝~~~~~
*^.^*
난 그 '마귀 할멈'이 아주 얄밌고 또 얄미워서 죽을 지경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런 나쁜짓을 않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