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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내가 너무 불쌍하네...   미정
꿀꿀하네.. 나 기분처럼... 조회: 776 , 2001-04-05 02:59
내가 좋아 하는 사람... 근데... 글쎄.. 내 친구였던 그 아이를 잊지못하네...   맘 잡고 연락 했드만.. 그래... 맘 이 없는 건데.. 그거 아는데..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 년 이지...맘 이 넘 아프다.. 연이 아니라면 그만 여기서 그만 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차라리 모질게 싫다고 돌아 선다면.. 그래라 하고 정리 할텐데.. 내가 불쌍해서.. 더는 못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