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바비걸
 사랑받는다는건...조아.   미정
조회: 1175 , 2001-04-20 22:12
아아..밤이란..어쩜..이다지도..아름다운건지......환상적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너무나도..아름다워서.. 어떻게.표현도 못하겠다....
그럴듯한..묘사력이 엄는게 안타깝다..
슬퍼도...내처지가 힘들어도..인생이 힘들어도..그래도..아름다운건....세상이고.
내 시야에 비친 모습이고...그래서..또 ..하루를 더 살아갈수있는거고...
그래서.. 요점은말이지.....오늘도..난 살아있다는것이야....
만세...만만세....

어쩜..해낼수도 있을것같다..쿠.후... 깔깔...머..이까짓거...할수있다.
머어때..조금만 더참지머..이제까지 참았는데..꼴랑...일주일 더 참아보지머..깔깔깔...
시에이치..닮은..사람이...나에게...큐사인을 보내는거같다...착각인가?.
시에이치.....철모르던시절..왜,,바람둥이가 멋져보였을까.... 언뜻..길에서 만난 동아리 칭구가 하는말론....97학번선배들중..시에이치빼고..다 제대햇단다....아효효효효효.....우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