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와 함께 이웃닷컴이라는 벤쳐기업사에 갔다.
아빠는 출장이라는 목적으로 갔고, 나는 체험학습이라는 목적으로 갔다.
그곳에서 동생이랑 함께 컴퓨터 게임을 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가서 하고 싶다.
거기는 컴퓨터가 많아서 나랑 동생이랑 붙을 수 있었지만 우리집에서는
컴퓨터가 한대라서 온라인으로 게임을 하지 못한다.
우리 집도 컴퓨터가 두대 였으면 좋갰다.
그리고 거기에서 동생이랑 장난치다 아빠한테 꾸증을 들었다.
다음 부터는 그러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