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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日金
 현겸 ♥ 지율 슬픈...오늘   미정
조회: 1347 , 2001-05-09 17:25
오늘도 하루가갈려구한다.. 5월 그리고..비..

제작년쯤이지..5월이여따..친구의 친구를통해 알게‰

사랑할 수 있을까   01.05.11 정말 슬프겠군여

님의 사연 잘 읽었습니다.
아프시겠어여 마이..
저두 그래여.
조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어렵사리 고백을 했는데 싫다는군요 ..
받아들일 수 없다구요.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의 친한 선배이거든요.
저두 님처럼 혼자서 사랑한답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너무 아프지만 그 사람이 바라는 일이라서여.
님 우리 힘내여.
많이 아프고 힘들어두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