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디오방에서 일 한다..
비디오방에서 일하기 문에..이런저런 영화를보며
시간을 보내고,...
요즘은..호러, 공포 영화만 본탓일까.....?
뭔가 이상하다,,,'
비디오방 하나하나 청소할..
항상 기분이 이상해따..
그냥...누군가 에서처다보눈것 같구...막상보면 암두엄꾸..
자꾸 이상해따...
사장님꼐서 피곤하시다며 주무시길래 내실드러가서 주무시라구....
권해 드려따..사장님은 드러가셔꾸..난 주말이라 많은손님때매 더러워진..
방 하나하나를 청소하구이떠따..
다쓸고.... 대걸레를 빨고....12번방부터 딱으며..으시시한 기분을느껴따...
8번방을 딱을때쯤..뒤를 본순간..
누군가의 발이보엿다..얼핏...
나도 모르게 놀랐고..거기엔 나 혼자박에 엄는공간이여따..
얼마나 놀라떤지..소름이 돗았다.
어제 날을 샌탓일까....?
사람이 허해지면 헛것을 본다고들 한다...
귀신은 기가약한 사람을 아한다고 한다..
헛것을 봤었던 걸까..?
이상하다...요즘 몸두 안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