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70 , 2008-09-23 04:25 |
오늘도 여전히 혼자는 잠들기 힘든 밤이기에
이곳저곳 둘러보다
오늘도 울다에 들어와본다 ..
수박이 속을 훝고 내려가 속이쓰려 아파서 힘든건 아닐테고 ...
...........
......
.
..
..
.
.
그냥
혹시나
그런저런이런마음
어쩌면 이라는 ..
아마도라는 ...
그래도 라는 ...
어차피는 아닌 ..
그래서 .....
그래서 ....
gudwncjswo
08.09.24
맨 마지막 글들이 맘에 남네요. 뭔지 몰라도... 왠지 공감되는 패턴.... 그냥.... 혹시나.... 어쩌면.. 아마도..그래도..어차피...그래서 .....제 복잡한 머릿속에서 어쩌면 가장 흔히 사용하는 말일지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