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64 , 2008-10-27 22:47 |
억지웃음
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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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ky
08.10.29
그렇지요 ㅋㅋㅋ |
억지웃음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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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wncjswo
08.11.01
전 항상 학교 근처가 집이라서... 등교길 버스의 낙을 잘 몰라요..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전 버스의 낭만을 모르네요. 궁금해지는군요...버스를 타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음악을 듣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혹여나 두근거리는 남학생이 찾아오진 않을까 ㅋㅋㅋ 저같으면 이런 생각만 했을 거 같아요. |
Spooky
08.11.02
그렇지요, 학교가는 길 버스타기는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