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30 , 2009-02-08 00:36 |
음악을 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여건은 현재 공부.
여건을 올려서,
내가 원하는 흥미적성을 할 수 있도록.
현실은 녹녹치 않으니까,
음악을 들을 때 다른 세상에 가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 너무 좋다.
평화로운 느낌.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하기 싫은 것도 즐기면서 잘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다 도움이 된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진짜 가치있게 느끼기 위해..
조금더 힘을 내자.
김광진 같은 음악가이면서도 사회생활 잘하는
그런 존재이고 싶다.
힘을 내자.
억지웃음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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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09.02.10
저도 요즘 밤에 라디오나 시디를구워서 노래를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그냥 노래를 틀면 기분이 달라지구>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