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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믿음.
마지막 시작.
조회: 1278 , 2009-03-06 01:06
믿음으로 엮이기란 참 어렵다.
이 세상엔 흐르는 시간처럼 확실한 Fact가 있는 반면에,
불확실한, 변하는 무엇들도 있다.
사람들간의 믿음은 후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순을 품고 태어난다.
단지 그렇다고 믿는 것일뿐.
비가 주륵주륵 잘도 온다.
(11/06/29)
역시.
(11/06/25)
준비.
(09/03/12)
>> 믿음.
뭐야 대체.
(09/01/15)
12시.
(09/01/14)
마취.
(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