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눈 참 복잡한 관계에 껴서 힘들어 하눈 17살 소녀 임니다...
우선 이이야기에 포함 되눈 사람부터 소개하겠숨돠....
A양-내 칭구
A군-A양과 사귀눈 남자(20살)
B양-A양의 칭구이며 B군의 여친...(나눈 이여자를 모름..)
B군-A양의 남친이며...내가 지굼 만나고 있눈 오빠...
(A양과B양은 서로 칭구고 A군과B군도 서로 칭구임...4명은 서로 알고지냄...)
(나는 A양과A,B군은 알고 있음.)
저눈 돈을 벌기 위해 알바룰 하고 있었숨니다...
그러다가A양이 남친과 함께 제가 일하눈곳에 찾아왔죠...
A양과 함께 온사람들은A,B군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두 있었숨니다...
B군이 저를 보구눈 A양에게 귀엽다구 했다구 합니다... 솔직히 기분이 좋았죠...
그리고눈 A양은 B군에게 제 폰번을 알려주구...
저에게눈
"저 오빠가 너 귀엽데...디게 좋은 오빠니깐 알구지내..."구러더군여...
그때 전 남친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10일 이 지났나...?
(@참고@전 남친과7일을 사귀구 깨졌습니다...성격차이때매...)
그B군에게서 문자가 왔슴니다... 그리고눈 서로 문자보내구....
상당한 시간이 흘렀슴니다....(상당하다구 1년이 넘은건 아니구...한 한달...?)
첨으루 B군의 얼굴을 보았슴니다...
키가작다는건 알구있었기에 관심이 없었슴니다...(나는 키작은 남자를 시러함)
조금의 기대두 없이 B군을 보았눈데..... 은근히 호감이 가더라구여......
그러다가 얼굴두 자주 보구......자주만나구...
자연스레 스킨쉽(팔짱!!!)두 하구.... 제가 얼레 팔짱끼눈걸 조아합니다....
A군과 B군을 함께 만나적이 있어서...
A군두 우리가 만난다눈건 알구 있었숨니다...
그리구눈 제 칭구들과 B군의 칭구들도 함께 술을 마셨음니다...
(나까지 포함 3명 B군포함 2명...이렇게 다섯이서...)
돈이 없어서 공원에서 마셨구...
다 마시구 칭구두명은 볼일있다구 가버렸구...
B군의 칭구두먼저간다구 가버려따...
그리구....저눈 조아한다눈 감정을 숨기기 힘들어 키스했슴니다...
B군두 한거 가튼데....저눈 B군이 당한거라구 우기구 있숨다....쳬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