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다 .요리 학원 가는날 이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안에서 안내 방송 하였다 .노약자 장애인 자리를 비키자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사당에 도착을 하였다 버스에서 내렸서 걷기로 하였다 .재미도 있고 ..
은경아 일기 너무 잘썼다. 훌륭한걸~ 그래 우리가 노약자석은 항상 비워 놓을 수 있는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 노약자석을 양보한 은경이를 칭찬합니다. -다솜선생님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