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45 , 2009-11-09 19:53 |
갑자기 보고싶은 ... 이 그리움은 어떻하지 ...
문득문득 드는 그리움...
미치겠다 아직은 ...
괜찮은척 하지만 괜찮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
여기저기 너의 흔적들로 가슴이 죄여온다 ...
한번쯤은 ... 만나고싶다 ...
그러나 참아야한다 ...
술한잔 해야겠다 ...
조용히
09.11.11
오늘따라 공감 가는 일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