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랑은 항상 가혹했으며 아니면 내가 상대방에게 가혹했거나 불완전한 사랑도아닌 이것은 뭐라해야하나 좋지않은 기억임에도 좋을수없는 기억에도 난 누군가가 옆에있어주길 갈망했고 사랑을 믿었고 하지만 사랑은 믿음과는별개라는것그것을 꺠닫기까지 난 울고또울고그래도 모르겠더라 ...도대체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 사랑도 믿음도이별도 배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