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저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연락 주고 받고 그러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또 다시 저에게 상처을 받을까봐
마음의 문을 활짝 열리지 않았습니다...그 절반정도 그사람에게
열려있지만.....오랜동안 사랑을 하고 싶은데........그럴수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그사람이랑 좋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는데........
저에게도 좋은 사랑 할수 있을까요?????
이제 그사람과 좋은 사랑할수 있겠죠???
그사람은 저에게 아낌없이 양보하고 아낌없이 배려해주고
자상하고 아주 좋은 사람인데........
지금에 난 망설이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숨기는게 하나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말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숨겨놨던 말을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상처을 줄까봐서
입이 안떨어집니다.....그대에게 말하지 말고 숨겨놨야겠어요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겠죠.........
언젠가 말이죠,,,,,,,,,


만약여러분이였다면어케하실건지답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