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드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선언 바다따~~~
이전에도 한번 헤어져따가 다시 만난사이다~~
이전에는 가슴이너무나도아파 정말 힘들어따~~
하지만 이번은 다른거 가따~나도 모르는 사이 내마음이 그녈 정리하고있었다거나
이별을 예감하고있었나부다~그래두 조금은 가슴이 아푸다~
이제 그녀를 있을려구 노력하며 살아가게찌~~
오늘이 그녀 생일이다~~그녀에게 이쁜 장미꽃과내정성이 담긴 조그만 선물을
주며 생일추카한다고 말하고싶다~그녀에게 줄선물과 꽃은 준비되어있는데~~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하게따 그녀에게 다른사람이 있기 때문에~~
나 25년 동안 살아오면서~정말 첨으루 사랑이란걸해서 쓰디쓴 이별을 맞고 또 마자따~
너무 후회된다~~아직 못해준것이 더만코 못보여준거또 더마는데~
햇수로 3년이당 길다면 길지만 무지짤븐시간동안~그녀에게 내가해줄수있는것이
얼마나 瑛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