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가족말고 진정으로 슬퍼해 줄
그런 사람이 있을까?
하다못해..눈물을 보여 줄 사람이 있을까?
나만을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
내가 남의 첫사랑이 될 수 있을까?
난...살아가면서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
혹시..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았을까?
난..도대체 멀까..남에게 있어 나는 어떤 존재일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그리고는.....갑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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