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05 , 2011-03-31 15:25 |
3/ 30/ 11 별님이랑 대화하면서 별님이가 준 글귀
"더 많이 사랑할까봐 두려워하지 말아라.
믿으려면 진심으로, 그러나 천천히 믿어라.
다만,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이 되어야하고, 너의 성장의 방향과
일치해야 하고, 너의 일의 윤활유가 되어야 한다.
만일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을 방해하고 너의 성장을 해치고 너의 일을
막는다면 그건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의 노예로 들어가고 싶다는 선언을
하는것 이니까 말이야"
억지웃음
11.03.31
|
주바라기
11.04.07
감사합니다... 한번 시간 되면 읽어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