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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º呂亞ⓔ卍쉐º
 ⓔ런ⓔ런   미정
머야¿? 조회: 968 , 2001-07-02 00:12
에그-*

‹x듕나...벌떠..② 일루 넘어가 버렸따..

ⓔ번에 안밀릴려그..얼마놔 빨l..했능데..;;;

띱..ㅠ_ㅠ

ⓔ황 늦은거 텬텬희 써야겠따그...

헉스..어㉸늬...시험ⓔ 내일 모래야。>ㅁ<

글언뒈..여기서 한㉮㉻게 일긔㉯ 쓰구 있구...

한š斷憩

장효정   01.09.03 ..

오널은 아쭈 변덕스런 날쒸였다~

비왔다가 햇빛 쨍쨍~

또 흐렸다가 비왔다가..

날씨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제..가을이 오려니깐 여름이 작별인사를 하는걸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젠..내가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온다..

난 왠지 가을이 좋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겨울처럼 춥지도 않고..

난 서늘한 가을이 좋다..

글거 오늘날씨가 구꿉하구 집집했는데

집에서 목욕하고싶오서

해낀핸느데 기분이 아주 더리하다

나는 오늘같은 날은 학교에도 가지 않고

집에서 놀았으면......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나는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를 아는 그런 기계가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날씨가 변덕쟁이라고 생각한다..

날씨가 변덕을 부리지 않으면 좋은 일만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날씨가 어느 정도 바뀌면 좋겠다.

아씨~~~ 오늘 진짜 넘짜쯩난다.

요즘 내가 짜쯩만내고 내가왜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