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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9 , 2011-09-07 22:45 |
오늘 너무 혼란스러웠다...
그...남자애는 자기 마음속에 날 품고있으면...
눈치껏...소문을 내던지...나 좋아한다고...
왜...이렇게 쳐다보니...널 향한 내 마음속이...지금보다... 더...향하게...
난...왜 니 앞에 서면...바보가 되는걸까?......
나도...내 맘이 참...궁금하다...
널...향한 내 마음은......내 마음이라도... 잘...모르겠다...
난...왜 이럴까?......사춘기 시절이어서...그런가?...
이...세상에서 행복 이라는 단어를 알고, 행복을 받는 사람은 있을까?...
난...행복 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긴안다...
그치만 그 행복을 못...받고있다...
나의 곁에는 친구 부모님 등등 이 있는데...
오늘따라...행복을 못... 받는것...같다......
그...사람...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