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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현실과 맞닿은 공간.
마지막 시작.
조회: 1801 , 2011-10-05 01:00
SNS 라는 것이 그렇지.
현실과 밀착된 공간.
불편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여기가 좋다.
내 맘대로 끄적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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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 솟은 아파트가 매우 거슬린다.
가리지마 어휴.
답답한 밤이군.
closer
11.10.05
여기도 아이디나 일기 내에 있는 특정 단어로 검색하면 다 검색되니까 조심은 하셔야 해요 ㅎㅎ
외롭다.
(11/12/23)
부서진 라이터.
[1]
(11/12/08)
삭제.
[1]
(11/12/05)
>> 현실과 맞닿은 공간.
비가 주륵주륵 잘도 온다.
(11/06/29)
역시.
(11/06/25)
준비.
(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