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활기찬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현재에게
조회: 2584 , 2011-12-29 00:48
참 벌써 2011년을 마무리한다고 생각하니 참 지나간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오픈일기장을 찾아 어떻게 이곳까지 찾아와 여기까지 와서 지내온 세월이 얼마안되지만

그래도 여기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게 해준것 같네요.. 이제 남은 올해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해보도록 합시다..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한 모습으로 맞이합시다...^^
 
지나간 어두웠던 지난세월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들과 지난 모습들은 전부다 잊어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전진합시다^^ 아마도 저는 올해의 마지막 일기가 될것 같군요..

2012년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사랑아♡   11.12.29

정말 몇일안남았네요..우리울다 식구분들..안좋았던 기억 모두다 잊고 내년엔 더욱좋은일들만 있기를...제가 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