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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6
나만의 공간
조회: 1919 , 2012-02-09 00:12
#.
울트라
거의 1년만에 왔는데 그대로 있으니 기분이 참좋다
일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많은일이 있었지만 바뀐건 아무것도없다.
그리고 이제다시시작이다
새로운 직장에 다음주부터 출근할것이며
여전히 그사람을 그리워할 것이며
뭐ㅡ 그래도
잘살아 갈것이다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
D
12.02.10
그리움은 시간이란 것으로 희석되기 마련입니다. 애써 잊으려 하지말고
기다려 보면 언젠가는 무색투명해질 날이 올꺼에요. 좋은하루 되세요^^
라임,
12.02.10
네 ^^
그렇겠죠? 좋은하루되세요
>> #.6
#.5
(11/04/28)
#.4
[2]
(11/04/28)
#.3 불과
(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