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 혼자 쓰고 이야기하는
저만의 공간입니다...난 명상....명상?! 명상보다는 대화가 되겠지...
오늘의 테마는 죽음입니다...
죽음...
모든 인간이 두려워하는 단어지요...
하지만..죽음은 그만큼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왜냐고요?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고요....
인간이나 식물..그리고 동물..미생물까지 죽음에 이르는 세월의 절정...
죽음에 이르는 종류도 다양각색입니다...
사고로 인해서 죽기도하고...
병에 걸려 죽기도하죠...또한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끓어 버리거나..
다른 이가 죽이기도 하고요....
살인..사형...자살...익사..즉사..병..독...그리고 잠...
살인은 누구로 인해 죽고...
사형은 벌로 인해 죽고...
자살은 나로 인해 죽고...
익사는 물로 인해 죽고...
즉사는 숨으로 인해 죽고...
병은 세균..미세포로 인해 죽고...
독은 독으로 인해 죽고..
그리고 잠은 밤으로 인해 죽습니다..
죽음이란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생명이 있으면 죽음 또한 있는거죠..
생명이란 보석을 얻어다면 그거 만큼의 뭔가도 있어야 합니다....
그 빚을 갚기위해 죽음이란 것으로 대신하죠...
그래서 영원히 살수가 없는겁니다...
흠...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거 감사하구요...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