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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이야기   미정
맑음 조회: 947 , 2001-08-28 00:00
이야기를 지었다.
제목:버스기사의 실수

어느날..
>아이 : 어 버스가 오네
>버스기사 : 빨리타 새꺄
>아이 : 네

함찬동안 가다가...

>라디오 : 다음 주차장은 소리문입니다.
>아이 : 어! 내려야 겠네

아이는 내리는 버튼을 누르려고 했지만 팔이 짧아서...

>아이 : 이쒸~ 할 수 없군. 아저씨내려요!
>버스기사 : 알았어

그리고 버스를 세운다.
그리고 또 버스에서 내린다.

>아이 : 아저씨가 내리면 어떻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