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두가지의 감정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 그리고 두려움...
자신의 삶속에서 어느 것을 경험할지는 자신이 선택합니다
모든 삶의 법칙이 그렇듯 삶이란 선택의 문제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두려움을 선택합니다
누구나가 사랑을 선택할 거 같지만... 두려움을 껴 안으며 살아가더군요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 하면서도
내 마음을 다 주고 나면 그 사람이 떠 날까 두려워... 내 마음을 다 주지 않을거야
그 사람에게 헤어나오지 못할까봐 두려워...
상처입을까봐 두려워...
이런 말들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더군요
그들은 두려움을 안고... 그게 사랑이라 말합니다
두려움은 자신을 꽁꽁 묶어 매게 되지요
자신이 만들어 낸 두려움으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상처받지 않으려면... 다 줘선 안돼
나의 다른 모습을 남겨둬야해
때론 그 두려움은 집착과 소유욕을 만들어 내기도 하죠
사람들은 모든것이 사랑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기에 그러하다고...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모습일까요?
님들...
지금 자신은 사랑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두려움을 안고 사랑이 힘들다고 말하고 있나요?
두려움이 자신의 마음에 일때....
한번 크게 웃어보세요... 웃음이란 방출 이랍니다
두려움을 그렇게 웃음으로 내 보내세요...
가슴을 활짝 열고... 사랑을 느끼세요
넘치는 사랑이 있는 곳엔 두려움이 설 자리는 없답니다...
사랑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님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