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저희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어영...참나..왜다시 돌아왔는지..
제가 첨에 당연히 차이는 쪽이었졍....그사람한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었나봐여..그렇게...우린...1년이란 세월을 떨어져있다가
다시.1년이란 세월을 같이 함께 했어요..
근데..지금 또 이렇게 제 맘을 아프게만 해여..
이젠..확실히 말두 안해여...그사람한테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서..
날 왜 안버리구...이렇게..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르겟어여..
이젠 난 다 이해할수있는데 말이에여..
ㅜㅜ..아프긴 아프겠져..근데..정말 아퍼도 내가 아픈데..
전 다 이겨낼수있거든여..
이제 20살인데..서로의 길도 있구..
그사람은 왜 확실히 말을 안하는 것일까여..
정말 모르겠어여..저한테는 관심도 없어 보이는데..
가끔은 만나거든여..예전엔 하루라도 안보면..죽을것같이..
그랬었는데...이젠....왜 이렇게 되버렸나모르겠어여..
저 어떻게 해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