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361 아침식사를 마치고 티비를 보고 7시 50분에 떠나떠나서 833 2016-07-05
360 월요일인 오늘 너무나 우울함 776 2016-07-04
359 행복한 주일하루... 734 2016-07-03
358 주말이라서 제일로 평안함... 723 2016-07-02
357 오늘하루 힘들었던 하루... 808 2016-07-01
356 너무나 피곤하고 짜증나고 ... 804 2016-06-30
355 한과장때문에 힘들고 짜증났지만 937 2016-06-29
354 월요일 하루 제대로 보내고 옴 그리고 곧 돌아올 주일도 기대됨... 940 2016-06-28
353 오늘수지 맞은날 878 2016-06-27
352 집안에 아빠때문에 짜증났지만 889 2016-06-26
351 오늘 누나가 오는날... 905 2016-06-25
350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934 2016-06-24
349 21일도 쉬었지만 오늘도 쉰다... 844 2016-06-23
348 오늘하루도 힘겨운 하루였지만... 806 2016-06-22
347 오늘은 안나감... 872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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