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공개일기
  hit : 1946 , 2014-03-14 23:33 (금)
이상하게 외로운 사람들이 내 주변에 좀 있다.
사실 내가 보기엔 몇몇 특수 인자들을 제외하고는 20-30대에 는 커플이 아니면 다 외로운거 같다.
다른 사들람의 외로움이 뻔히 보이는데 외면하기가 힘들다.

오늘 총 두쌍을 서로 엮어주었다.
다들 서로 만족하는 눈치인데 잘될지는 모르겠다.
내 밥그릇은 못챙기면서 오지랖은 더럽게 넓은거 같다.
그런데 재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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