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어떻게 흘러갔는지ㅠㅠ   21
  hit : 1972 , 2014-04-19 01:46 (토)
34교시밖에 없겠다 오늘 정말 알차게공부하자!했는데
생각보다 공부 많이하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 미치지못했는지....그뒤로부터 안넘어가져ㅠㅠ

주관식은 왜이리많은지....
아직 한과목이라도 제대로 본게없는데
담주가 셤인데ㅠㅠ
자책하고싶진않다
안구건조증이 더해지고 한시간동안 열심히 쉬지않고 주관식 외운탓인지 온몸이 고장난듯 저리다
ㅠㅠ
하겠다하겠다 생각하면서..... 이시간까지 와버렸다
그땐 자기엔 너무일찍이고 안자기엔 지금은 후회인시간

그리고 기분나빴던일이 있었다실습시간에 내 파트너랑 사이가 아직도 풀리지않아서 걔가 나 옆자리에 의자놓어뒀더러... 어이가 없었지만   아~오늘분명 또 둘이서하는 실습 짝지어하는걸 할텐데...어쩌지....
누구랑하지ㅜㅜ했는데 정말 교수님한테 좀 찍힌거같고
나정말 열심히해오던 학생인데 이런걸로 좀 지적받으니 마음이 꽁기ㅠㅠㅠ
아야아모르겠다

아무튼좋았던일은
병리학교수님과 통화했던것!! 궁금증도 풀리고 친절하게 여느때와 다름없이 대헤주셔서 좋았고 그냥 모든게 다 좋았다...더열심히하구싶고...

아 일기더적구싶지먼 너무 피곤해서 자야겠다
냉배일 일어나소이것저것 뛰면서봐얒ㄴ....!화이팅!!!
Jo  14.04.19 이글의 답글달기

화이팅!!

 14.04.25 이글의 답글달기

울 큰딸도 야자하고 오면 걍 쓰러져요
딱해요...

정은빈  14.04.25 이글의 답글달기

딸이 학생인가보네욥... 많이 피곤할시기에요 ㅠㅠ

 14.04.30 이글의 답글달기

네 고1 고2 초3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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