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대적하는 결혼생활을 하고싶다. │ 공개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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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아 길러 악마를 대적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나는 결혼을 못하겠다. 내가 시집가면 엄마는 보살펴줄 사람이 아빠밖에 없고 아빠가 지금은 직장에 다니기 때문이다. 또 결혼비용을 델 사람도 없고 또 사귀는 남자도 없다. 그래서 난 시집가긴 그른것이다. 그런데 이런 속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악마는 틈을 노리고 죽이고 멸망시키러 온다.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 마저도 자신은 악하며 하나님만이 선하다고 하셨다. 만물이 그분 발 아래 있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일하셔도 그렇게 겸손하게 진리를 선포하셔야만 하셨던 것이었다. 왜 진리는 하나님만 선하신걸까. 하나님 저 결혼준비 도와주세요. 그리고 좋은 배우자 하나님이 맺어주신 배우자와 결혼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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