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중심교회가 나쁜걸 무시못했다. │ 공개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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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교회에서 시체 한두번 나와도 무시하고 다녔는데 그 교회가 영적으로 하면 이집트요 소돔이란걸 알았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그들은 불한당이라서 나를 아주많이 괴롭힌다.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일찍 알아보고 피했어야 했는데 미련하게 끌려다니다가 당한 경우이다. 좋은교회도 못믿는데 그런 나쁜 교회를 믿고 다닌 내가 너무 멍청하고 어리석었다. 많은사람이 거부하는 그 교회 나만 의심하고 다녔는데 역시 않좋았다. 난 주위에서 하는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그들이 그렇게 나쁜 회인줄 난 겪어서 알게되는 경우이다. 난 너무 둔하고 어리석다. 한치 앞을 못 본다.주위에서 다 이단이다 나쁘다 할 때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너무 어리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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