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구만   공개일기
  hit : 1884 , 2015-04-12 18:14 (일)
내가 먹고 살기위해 몇달간 고민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걸  같이 하기로 한 사람하고 말을 했는데

그게 또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서 선점당했다.

뒷통수가 얼얼하다.

그런데 그게 또 아는 형들이라는게 씁쓸하고

또 난 잘살 수 있을까 고민이다.

돈이 뭐길래 사람을 이리 기분나쁘게 만드는지
HR-career  15.04.12 이글의 답글달기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살만하네 [2] 15/07/02
   힘들어 [1] 15/06/02
   펑펑 울었다 15/04/14
-  씁쓸하구만
   인생실수 15/01/17
   나 하나쯤은... [2] 14/11/29
   독백//횡설수설 [15] 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