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반 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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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hit : 1682 , 2015-08-02 09:54 (일)
공기반 물반.
처덕처덕한것도 못견디겠는데,
뜨거운 물기다.
밤새 사우나속에서 발버둥치다
아침을 맞는 기분.
진짜 미친척하고 보일러 돌릴까...?
李하나
15.08.03
공기 반 물 반이란 표현이 진짜 맞는 것 같아요......나라 전체가 수영장이 된 느낌....ㅠㅠ
무아덕회
15.08.03
우중충한 하늘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내일이 입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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