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막고 눈감기   지난 이야기
  hit : 2336 , 2015-08-09 22:30 (일)
하고싶은말, 날카로운 말
너무너무 많은데,
못 본 척, 외면합니다.

어쩌면 토해내는 것도 방법일지 모르니까.
근데,
참- 어리다. 어려보인다.
동정,위로말고, 냉소적으로 분석해주고 싶고
충고말고 잔인하게 꼬집고 긁고싶은데
귀막고 눈감는다.

못봤어, 아무것도.


병신
살아있는 주제에.



무아덕회  15.08.11 이글의 답글달기

무슨 일...이에요?

 15.10.20 이글의 답글달기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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