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했던 추억 만큼 이나 아름다운것은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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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추억만큼 이나 아름 다운것은 이세상에는 없는것 같다. 교회에서는 특히더 그렇다. 처음으로 교회를 다녀서 예수님을 만나고 봉사를 하면서 교회친구들을 만나고 하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그랬다. 특히 청년부에서는 더욱더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다. 교회에서 동하계 수련회와 썸머스쿨을 통해서 더욱더 많이 만들었던것 같다. 그곳에서 함께 어울려 놀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할때 이세상은 아름다운것 같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도 세상살이에 이리저리 치여살면서 짜증이 나더라도 과거의 소중한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힘든 일상의 아픔을 조금씩 조금씩 치유를 할수가 있어서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가 있어서 좋다. 제작년 2014년도에도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 갈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진애란 집사님도 알게 되어서 좋고 주수경 집사님도 알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그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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